너무 답답해서 찾았어요
답답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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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7 00:00
저는 74년 윤달,4월17일생 입니다.
다름이아니라,,,사실 저는 종교는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답답해서 아는 사람에 얘
기를 듣고 무진스님을 찻게됬습니다.
하는일 마다~너무안되요~어떤격이냐면은 뒤로넘어져도 코가 깨지고, 맑은날에 흙
탕물을 뒤집어쓰는격이고~등등등................
제가 지금 예를 들어 어떻하냐면요~
***첫째는 지금 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안되요~ 망하기 일보직
전이구요~ 누가 그러는데,,, 저는 팔자가쎄서 자기사업은 절데로 안된다는군요~
나라밥을 먹어야 한데요~ 군생활을 오래 했어요~하사관으로~제대 이후에는 되는
일이 없어요~
***둘째는~ 새차를 몇번 삿어요~ 그런데 새차를 살때마다~ 사고가 나요~ 제가
잘못해서 사고가 나는게 아니라,,, 다른사람들이 와서 들이 받아요~ 인력으로 안되
더군요~ 요즘,유행하는 카트라이더라는게임에서 자석으로땡기는 듯한 느낌으로
와서 들이받는데,,, 오늘도 맥없이 서있는 차를 오토바이가 와서 들이받고 나가 떨
어지더라구요~ 짜증이나서 죽겄습니다.
***셌째는~ 오랬만에 뭔가를 사러 가면 제가 원하는건 없어요~ 항상 그래요~정
말 이상할 정도로~
***넷째는 ~ 잘못하는것도 없는데,,, 남들이 저를 가지고 너무 헐뜯어요~ 그리고
시기하고 내가 좀 잘되면 배 아파하고,,, 우리형제들끼리도 그래요~ 챙피한 얘기지
만 ~~~
***다섯째~ 몸이 자주아파요~ 특별히 질병이 있는것도 아니고, 스트레스만 싸여
요~ 진통제를 달고 삽니다.
***여섯째~ 꿈을 자주 꿔요~ 그것도 악몽을~ 그래서 그런지 잠자고 일어나면 온
몸이 너무 아파요~
***일곱째~ 집사람과도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아요~
***여덟째~ 자녀가 아들과 딸이 있는데, 감기를 달고 살아요~ 큰애는 지금 유치
원에 다닐 나이인데도, 잦은감기때문에 지금 집에서 놀고있어요~ 큰걱정입니다.
어쨌든간에 총정리하면 뭐든지 되는일이 없어요~
너무도 되는일이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어떤부적을 사용해야 좋을까요~?
다름이아니라,,,사실 저는 종교는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답답해서 아는 사람에 얘
기를 듣고 무진스님을 찻게됬습니다.
하는일 마다~너무안되요~어떤격이냐면은 뒤로넘어져도 코가 깨지고, 맑은날에 흙
탕물을 뒤집어쓰는격이고~등등등................
제가 지금 예를 들어 어떻하냐면요~
***첫째는 지금 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안되요~ 망하기 일보직
전이구요~ 누가 그러는데,,, 저는 팔자가쎄서 자기사업은 절데로 안된다는군요~
나라밥을 먹어야 한데요~ 군생활을 오래 했어요~하사관으로~제대 이후에는 되는
일이 없어요~
***둘째는~ 새차를 몇번 삿어요~ 그런데 새차를 살때마다~ 사고가 나요~ 제가
잘못해서 사고가 나는게 아니라,,, 다른사람들이 와서 들이 받아요~ 인력으로 안되
더군요~ 요즘,유행하는 카트라이더라는게임에서 자석으로땡기는 듯한 느낌으로
와서 들이받는데,,, 오늘도 맥없이 서있는 차를 오토바이가 와서 들이받고 나가 떨
어지더라구요~ 짜증이나서 죽겄습니다.
***셌째는~ 오랬만에 뭔가를 사러 가면 제가 원하는건 없어요~ 항상 그래요~정
말 이상할 정도로~
***넷째는 ~ 잘못하는것도 없는데,,, 남들이 저를 가지고 너무 헐뜯어요~ 그리고
시기하고 내가 좀 잘되면 배 아파하고,,, 우리형제들끼리도 그래요~ 챙피한 얘기지
만 ~~~
***다섯째~ 몸이 자주아파요~ 특별히 질병이 있는것도 아니고, 스트레스만 싸여
요~ 진통제를 달고 삽니다.
***여섯째~ 꿈을 자주 꿔요~ 그것도 악몽을~ 그래서 그런지 잠자고 일어나면 온
몸이 너무 아파요~
***일곱째~ 집사람과도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아요~
***여덟째~ 자녀가 아들과 딸이 있는데, 감기를 달고 살아요~ 큰애는 지금 유치
원에 다닐 나이인데도, 잦은감기때문에 지금 집에서 놀고있어요~ 큰걱정입니다.
어쨌든간에 총정리하면 뭐든지 되는일이 없어요~
너무도 되는일이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어떤부적을 사용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