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딸애 때문에.....
상담자
0
2005.05.12 00:00
시집 갈 때가 넘어 28살이나 먹은 과년한 딸이 무엇 때문인지 알 수 없지만
언제부터 인가 정신이 들었가 나갔다 오락가락하고 있어 정신병원에도 넣어
보고 굿도 몇번 해보고 또 부적, 귀신들림병 기치료도 해 보고 기도도 시켜
봤지만 잠깐 그때뿐 몇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차도가 없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마지막 심정으로 스님께 문의 드립니다.
무슨 좋은 방도가 없겠는지요?
나을 수만 있다면 어떠한 부담과 희생을 치루더라도 스님께 맡기고 싶습니다.
혹시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무엇이든 시키는대로 하겠습니다.
언제부터 인가 정신이 들었가 나갔다 오락가락하고 있어 정신병원에도 넣어
보고 굿도 몇번 해보고 또 부적, 귀신들림병 기치료도 해 보고 기도도 시켜
봤지만 잠깐 그때뿐 몇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차도가 없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마지막 심정으로 스님께 문의 드립니다.
무슨 좋은 방도가 없겠는지요?
나을 수만 있다면 어떠한 부담과 희생을 치루더라도 스님께 맡기고 싶습니다.
혹시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무엇이든 시키는대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