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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안녕하세요..

간절함 0
저는 79년생이고...남자는 80년 생입니다.
저희는 5년가까이 연예를 해왔고...결혼까지 생각하는 사이였습니다.


자주 싸우고 안 맞는 부분이 있었지만..
인연의 끈이 길긴한지...한두번정도 다시 만나곤 했습니다.
길어야 1달을 못넘겼지요.



그러던중 크게 싸우지도 않았고..딱히 여자가 생긴것도 아닌데..
남자가 11월초에 이별을 통보해왔습니다.
1달정도 많이 매달리다가..
도저히 그사람이 헤어지자는 뜻을 꺽을 수 없어서..
일단 헤어진걸로하고..
만나서 스킨십도하는 그런 친구(?)처럼 지냅니다.



사실..제가 미련을 못버려서 만나고 만나고 하는거지만요..



사실 말도 안돼지요...헤어지고 절 만나면 예전이랑 똑같은 그남자.
그사람은 눈에 머가 씌운 사람처럼 자꾸 헤어진거라고 되뇌이면서도
절 만나거나 대하는거 거의 예전이랑 비슷합니다.



왜 그렇게 헤어지고 싶어하는건지..
차라리 다른여자가 생긴 이유라면 납득은 할 수 있으련만...



오래사귀다보니 애정이 어느정도 식은데다....자주 싸우고..
저 아니어도 싶겠단 생각이 들었던 것일까요..


그사람 이상하게..
요샌 그저 혼자있는게 편하답니다.
모든게 부담스럽고..그냥 지금처럼 지낸느게 편하답니다.


자긴 결혼안할꺼라는 우스운 소리도 합니다.
얼마전만해도..
저에게 제발 결혼해달라고 간절하던 그사람이 말이죠..


저..죽을 생각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친오빠가 돌아가셔서...
저마저 그럴 순 없었씁니다.
부모님께 넘 죄송스러워서요..


어쩌다 스님의 부적이 효염이 있단 소문을 듣게 되었습니다.
스님께서 적어주신 부적을 믿고 간절히 기도하면..
제소망도 이루어질 수 있을 거라 굳게 믿습니다.



어디서 궁합을 봤더니...올해는 그남자에게 여자가 많이 들어온답니다.

다른여자 물리치고..다시 저와 예전처럼 사귈 수 있게...다시 돌아오게..
몇년후엔 결혼까지 갈 수 있으려면 어떤 부적을 주문해야할지 추천부탁드립니다.
(2종류 이상이어도 상관없습니다.)


스님..
그럼...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