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병재님이 쓰신글 ===================================
> 이상하게 3년전부터 집안이 기울고 제가 마음먹은 일도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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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사업도 정리하게 되었고 저 또한 하는일을 그만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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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형제 사이도 금전문제로 사이가 좋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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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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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으로 삼고 있는 것은 없지만...어려울때는 저의 할아버지 산소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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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 생각으로 할아버지와 이야기 하듯이 속 마음을 털어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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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일간은 기분도 좋고 하는일도 잘되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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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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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부적이라도 몸에 지니고 있거나 부적을 몸에 세기고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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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적이 필요하다면 어떤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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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 03월 13일 인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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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형통부를 소지하고 열심히 기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