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으로 해결이 될런지요?
남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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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8 00:00
지금 결혼은 염두해 두고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궁합을 보러 가는 곳마다 하는말이
저랑 남편될 사람의 궁합은 너무너무 좋은데
나중에 저하고 남편 사이에 외로움이 깃든다고 하네요
집안이 쓸쓸할꺼라고...
남편에게 이별수는 없는데 문제는 남편집안 업보때문인지(남편 할머니가
두분이셨습니다.) 남편될 사람에게 나중에 처가가 둘이라고 하더라구요.
바람기도 없고 이별수도 없는데 처가가 둘이라면서 참 이상한 경우라고들 했습니
다.
처가가 둘이라면 분명 다른 여자가 생긴다는 얘기인데요.
이런거 결혼할때 액땜하던지 부적같은걸로 미리 예방할 수 있나요?
부모님께서는 궁합을 봐주셨던 다른 절의 스님께서도 그러시니
결혼은 관두는 것이 좋겠다고 하시는데요.
그런데 궁합을 보러 가는 곳마다 하는말이
저랑 남편될 사람의 궁합은 너무너무 좋은데
나중에 저하고 남편 사이에 외로움이 깃든다고 하네요
집안이 쓸쓸할꺼라고...
남편에게 이별수는 없는데 문제는 남편집안 업보때문인지(남편 할머니가
두분이셨습니다.) 남편될 사람에게 나중에 처가가 둘이라고 하더라구요.
바람기도 없고 이별수도 없는데 처가가 둘이라면서 참 이상한 경우라고들 했습니
다.
처가가 둘이라면 분명 다른 여자가 생긴다는 얘기인데요.
이런거 결혼할때 액땜하던지 부적같은걸로 미리 예방할 수 있나요?
부모님께서는 궁합을 봐주셨던 다른 절의 스님께서도 그러시니
결혼은 관두는 것이 좋겠다고 하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