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적금좀 해보면서 살고 싶습돠
朴昭良
0
2004.08.13 00:00
^^ 좀 웃었습니다 신식 스님이시네요 인터넷으로 사업을 다 하시고 *^^*
부적값이 비싸네요
효과있나요
ㅡㅡ;;; 묻는 나도 답을 모르겠네요
효과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1976년 11월14일 저녁8시30분에 태어났고(음력)
저희신랑은 1969년 4월 6일 아침해뜨는 시각에 태어났고
저랑 저희신랑이랑 딸아이가 하나 있는데 작년 (음_)8월 8일 아침 9시 4분에 났걸
랑요
정말 남들은 한푼두푼 은행에 적금 잘도 하는데
저희 집은 돈나가는 구녕이 넘 많아서 통장에 돈 쌓이는 날이 없네요
이놈에 돈 나가는 구멍을 부적으로 다 딱 막을 수는 없나요
ㅡㅡ;;;웃기는 아줌마라 생각하시겠지만
효과 있는 부적 있나요
부적값이 비싸네요
효과있나요
ㅡㅡ;;; 묻는 나도 답을 모르겠네요
효과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1976년 11월14일 저녁8시30분에 태어났고(음력)
저희신랑은 1969년 4월 6일 아침해뜨는 시각에 태어났고
저랑 저희신랑이랑 딸아이가 하나 있는데 작년 (음_)8월 8일 아침 9시 4분에 났걸
랑요
정말 남들은 한푼두푼 은행에 적금 잘도 하는데
저희 집은 돈나가는 구녕이 넘 많아서 통장에 돈 쌓이는 날이 없네요
이놈에 돈 나가는 구멍을 부적으로 다 딱 막을 수는 없나요
ㅡㅡ;;;웃기는 아줌마라 생각하시겠지만
효과 있는 부적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