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삶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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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6 00:00
> 님이 쓰신글 ===================================
> 이 세상에 저 같은 운명을 가진 사람도 드물으리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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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모든일이 제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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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1960년생 음력 8월12일생으로 밤 10시경에 태어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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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를 만나도 모두 하나같이 제 곁을 떠나가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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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수가 되어 헤어져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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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유방암2기로 힘든 치료를 받고 있는 실정이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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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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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힘든 인생....제대로 걸어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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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와 같은 사연을가진 사람은 전생의 업보로 인하여 현생에서 고통받고 있는
것이니 이 어려움과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은 관음기도를 많이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 생각되니 본 게시판 하단의 찾기에서 기도를 선택하여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