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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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4 00:00
이 세상에 저 같은 운명을 가진 사람도 드물으리 만큼
살면서 모든일이 제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남자를 만나도 모두 하나같이 제 곁을 떠나가 버리고
원수가 되어 헤어져 버립니다.
지금은 유방암2기로 힘든 치료를 받고 있는 실정이고 보니
살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이런 힘든 인생....제대로 걸어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살면서 모든일이 제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남자를 만나도 모두 하나같이 제 곁을 떠나가 버리고
원수가 되어 헤어져 버립니다.
지금은 유방암2기로 힘든 치료를 받고 있는 실정이고 보니
살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이런 힘든 인생....제대로 걸어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