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1달조금 더 됀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엔 무지 좋아하더니 지금은 넘 바빠 연락도 없고 문자를 보내도 소식이 없군
요..
이남자 제이상형이고 좋은데
워낙에 사람을 잘 못좋아하는 편이라 오랫만에 맘에드는 남자를 만나
어떻게든 잡고 싶습니다..

제 나이도 29.. 결혼의 막바지인 나이라 맘이 더 조급한듯합니다.
궁합을 봐도 아주 좋다하고 사람도 좋아보여 꼭 결혼하고 싶은 남자입니다..
바쁘면 아무것도 보질 못하는 이남자 저에게 푹빠져 제인연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바빠지니 저라는 여자가 있다는것조차 모르는듯 합니다..
제게로 맘을 다시 돌리려면 어떤 부적이 좋을지요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를 처음처럼 아주마니 좋아하게 하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