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할아버지께서 오늘밤 10시께 돌아가셨습니다...
박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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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4 00:00
저희 할아버지께서 오늘밤 10시께 돌아가셨습니다...
살아생전 왜 그리 잘해드리지 못했는지...
돌아가시기 전에도 계속 진지도 잡숫지 못하시고 토하셨는데, 이렇게 갑자기 가실
줄은 몰랐습니다. 이름은 박중근이시구요...
잠시라도 이렇게 스님께서 기도를 해주셨으면 해서 상담드리는겁니다...
이렇게 가실줄 알았으면 조금이라도 더 잘해드리는 거였는데...
잠시라도 기도해주셨으면 합니다..
살아생전 왜 그리 잘해드리지 못했는지...
돌아가시기 전에도 계속 진지도 잡숫지 못하시고 토하셨는데, 이렇게 갑자기 가실
줄은 몰랐습니다. 이름은 박중근이시구요...
잠시라도 이렇게 스님께서 기도를 해주셨으면 해서 상담드리는겁니다...
이렇게 가실줄 알았으면 조금이라도 더 잘해드리는 거였는데...
잠시라도 기도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