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드립니다.
최숙
0
2005.02.13 00:00
1974년 3월15일8시30분 양력 생 미혼여성입니다.
2년전 서울 이태원쪽으로 가까운 언니와 이사를 와서 함께 지내게되었는데
시간이지날수록 언니,언니집안으로부터 제가 금전관계로 인해 고생을하고 있습
니다.
답답해서 어느 점집에가서 언니와 저에 운을 보니 지금 집기운도 좋지 않고 언니에
나쁜기운이 제게도 여파가 왔다더든요.당연 같이 사니까 그렇겠지만요.
제가 삼재라는 이야기도들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현재 공부를 하고있는데 뒤숭숭
마음도 잡히지않고,제게 어떤 부적이 필요할까요.3월엔 이사도 가야하는데 어느쪽
이 제 운과 함께 큰탈없는지...
2년전 서울 이태원쪽으로 가까운 언니와 이사를 와서 함께 지내게되었는데
시간이지날수록 언니,언니집안으로부터 제가 금전관계로 인해 고생을하고 있습
니다.
답답해서 어느 점집에가서 언니와 저에 운을 보니 지금 집기운도 좋지 않고 언니에
나쁜기운이 제게도 여파가 왔다더든요.당연 같이 사니까 그렇겠지만요.
제가 삼재라는 이야기도들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현재 공부를 하고있는데 뒤숭숭
마음도 잡히지않고,제게 어떤 부적이 필요할까요.3월엔 이사도 가야하는데 어느쪽
이 제 운과 함께 큰탈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