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질문...부탁드려도 될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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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4 00:00
일단 제 얘길 좀 할께요...
...
작년 4월 20일에 결혼했는데요...
작년 7월 10월 12월에 그 사람한테 맞았거든요...
근데... 저희 부모님이 무지하게 반대해서 한 결혼이라 이런 얘길하면 엄마가 맘 아
플것 같애... 참고 있었지요...
올해 5월엔 친구들이랑 노래방엘 가서 노래방아가씨랑 사귀고 들어오구요... 그날
바로 저한테 들켰지만...
그리고 6월 30일엔 회식하고 술을 먹고 가다가 주차된 차를 박아서 지금은 면허취
솝니다...
이런 일이 계속 되다보니 이젠 이 사람이 너무 싫어져서요...
너무 안 살고싶은 마음에 엄마한테 모든 사실을 말했구요...
근데 엄만 결혼초엔 마음이 안 맞아서 그럴수 있다고...
만약 한번만 더 그럼... 제 뜻대로 이혼하라고 하시는데요...
이 사람이 지금 정신을 차린건지... 아님... 저한테 잘못한게 많아서... 그래서 그냥
참고 있을뿐인지...
솔직히 정신 안 차리고 한번더 절 때렸음...하거든요...
계속 이런 생각이 드니까...
이 사람한테 밥해주는것도... 물한잔 갖다주는것도 싫구요..
잠자는것도 싫구요...
그래서 하루가 일년같구요...
제가 회살 다니는데 차라리 회사에 있는게 더 낫다는 생각밖에...
이런 식으로... 지나가면...
제 자신이 너무 바보같고 억울해서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절 한번더 때렸음 좋겠거든요... 그럼 이혼할텐데...
정말 나쁜 생각인거 알지만...
이런 부적도 있나요??
절 한번 더 때려서 이혼할수 있는 부적...
...
이상한 부탁드려서 죄송합니다...
너무 답답해서요...
...
작년 4월 20일에 결혼했는데요...
작년 7월 10월 12월에 그 사람한테 맞았거든요...
근데... 저희 부모님이 무지하게 반대해서 한 결혼이라 이런 얘길하면 엄마가 맘 아
플것 같애... 참고 있었지요...
올해 5월엔 친구들이랑 노래방엘 가서 노래방아가씨랑 사귀고 들어오구요... 그날
바로 저한테 들켰지만...
그리고 6월 30일엔 회식하고 술을 먹고 가다가 주차된 차를 박아서 지금은 면허취
솝니다...
이런 일이 계속 되다보니 이젠 이 사람이 너무 싫어져서요...
너무 안 살고싶은 마음에 엄마한테 모든 사실을 말했구요...
근데 엄만 결혼초엔 마음이 안 맞아서 그럴수 있다고...
만약 한번만 더 그럼... 제 뜻대로 이혼하라고 하시는데요...
이 사람이 지금 정신을 차린건지... 아님... 저한테 잘못한게 많아서... 그래서 그냥
참고 있을뿐인지...
솔직히 정신 안 차리고 한번더 절 때렸음...하거든요...
계속 이런 생각이 드니까...
이 사람한테 밥해주는것도... 물한잔 갖다주는것도 싫구요..
잠자는것도 싫구요...
그래서 하루가 일년같구요...
제가 회살 다니는데 차라리 회사에 있는게 더 낫다는 생각밖에...
이런 식으로... 지나가면...
제 자신이 너무 바보같고 억울해서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절 한번더 때렸음 좋겠거든요... 그럼 이혼할텐데...
정말 나쁜 생각인거 알지만...
이런 부적도 있나요??
절 한번 더 때려서 이혼할수 있는 부적...
...
이상한 부탁드려서 죄송합니다...
너무 답답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