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부적이 좋을까요
미스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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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00:00
간단하게 요약하여 말씀드리면
전 서울에서 직장을 잘 다니고 있었는데 어느날인가 꼬이더군요. 직장에서도 사생
활에서도 모든게 꼬여갔습니다. 결국은 퇴사를 하고말았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아버
지와 형의 사이가 좋지않습니다. 퇴사후 얼마되지않아 각종 취업실패등에 방황하고
있는 형과 아버지의 갈등이 있었던중 형이 아버지를 때리려는 순간 제가 저지를 했
습니다.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제가 그자리에 없었다면 형 성격에 분명 아버
지를 폭행했을것이고 아마 서로 분을 참지못해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형은형대로 둘중 누구하나는 범죄를 짓고 말았을것입니다. 순간 오늘
이날을위해 부처님이 절 서울에서 부르신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으니까요.
그 이후 꿈에서 (같은꿈을 10번이상 꾸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뭔
가가 나를 잡아끄는듯한 힘에 이끌려 힘은 힘대로 주는데 저의 진척상태는 초슬로
우모션인것입니다. 이후 계속 이력서를 넣고 시험을 보러다니고 해도 실패만하고있
습니다. 이젠 지쳐서 스스로 자포자기상태가 되었습니다. 부처님께 제발 저좀 놔달
라고 울며 절을 해도 저도 이렇게 처참히 무기력증에 빠졌고 과연 집안의 평화를 위
해 내가 이렇게 희생된것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천도제라도 지내고싶지만
그럴형편이나 여건이 되지않아 부적으로나마 저의 작은 물골을 트고싶습니다.
추천부탁합니다.
전 서울에서 직장을 잘 다니고 있었는데 어느날인가 꼬이더군요. 직장에서도 사생
활에서도 모든게 꼬여갔습니다. 결국은 퇴사를 하고말았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아버
지와 형의 사이가 좋지않습니다. 퇴사후 얼마되지않아 각종 취업실패등에 방황하고
있는 형과 아버지의 갈등이 있었던중 형이 아버지를 때리려는 순간 제가 저지를 했
습니다.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제가 그자리에 없었다면 형 성격에 분명 아버
지를 폭행했을것이고 아마 서로 분을 참지못해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형은형대로 둘중 누구하나는 범죄를 짓고 말았을것입니다. 순간 오늘
이날을위해 부처님이 절 서울에서 부르신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으니까요.
그 이후 꿈에서 (같은꿈을 10번이상 꾸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뭔
가가 나를 잡아끄는듯한 힘에 이끌려 힘은 힘대로 주는데 저의 진척상태는 초슬로
우모션인것입니다. 이후 계속 이력서를 넣고 시험을 보러다니고 해도 실패만하고있
습니다. 이젠 지쳐서 스스로 자포자기상태가 되었습니다. 부처님께 제발 저좀 놔달
라고 울며 절을 해도 저도 이렇게 처참히 무기력증에 빠졌고 과연 집안의 평화를 위
해 내가 이렇게 희생된것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천도제라도 지내고싶지만
그럴형편이나 여건이 되지않아 부적으로나마 저의 작은 물골을 트고싶습니다.
추천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