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적을 써야 하나요?
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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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00:00
2년반쯤 전..헤어졌던 사람을 올 4월에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반갑고...그동안 어떻게 떨어져 지냈나 싶을 만큼..
좋았습니다...그사람도..저를 많이 그리워햇다는 걸 느꼈고요..
하지만..그사람이 먼저 연락을 햇지만..
그사람에겐 저를 다시 만나기 세달전쯤 새로운 만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그리워.....얼굴만이라도 보고 싶어서..연락을 했다고 했습니다..
이제 누군가가 생겼으니...부담가지지 않고 내가 만나줄 것이라 생각했다 합니다..
많이 그리워 했기에...그 사람 곁에 누군가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 가까워 지는 걸 알면서도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지금...저희는 눈물을 흘리며...헤어졌습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누군가를 힘들게 하면 안된다는 걸..
하지만...저도 너무나 힘이 듭니다..
이제야 다시 만났는데...이제야 그리워 하던 마음 전했는데..
행복하길 바란다고 했지만...
다시 돌아와주기만을 빌고 있는 저를 알게 됐습니다...
솔직해 지고 싶었습니다...다시 돌아와 주길 바란다고...
그사람..많이 힘들어 하며..미안하다고만 합니다..
저...나쁠수도 있지만...그사람이 저에게 돌아와 주기만을 바랍니다..
또 ...헤어져 지내는 거...그동안 잊지 못한 거..
이제 울고 있기만 하긴 싫습니다...
어떤 부적을 해야 하는지요?...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너무나도 반갑고...그동안 어떻게 떨어져 지냈나 싶을 만큼..
좋았습니다...그사람도..저를 많이 그리워햇다는 걸 느꼈고요..
하지만..그사람이 먼저 연락을 햇지만..
그사람에겐 저를 다시 만나기 세달전쯤 새로운 만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그리워.....얼굴만이라도 보고 싶어서..연락을 했다고 했습니다..
이제 누군가가 생겼으니...부담가지지 않고 내가 만나줄 것이라 생각했다 합니다..
많이 그리워 했기에...그 사람 곁에 누군가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 가까워 지는 걸 알면서도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지금...저희는 눈물을 흘리며...헤어졌습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누군가를 힘들게 하면 안된다는 걸..
하지만...저도 너무나 힘이 듭니다..
이제야 다시 만났는데...이제야 그리워 하던 마음 전했는데..
행복하길 바란다고 했지만...
다시 돌아와주기만을 빌고 있는 저를 알게 됐습니다...
솔직해 지고 싶었습니다...다시 돌아와 주길 바란다고...
그사람..많이 힘들어 하며..미안하다고만 합니다..
저...나쁠수도 있지만...그사람이 저에게 돌아와 주기만을 바랍니다..
또 ...헤어져 지내는 거...그동안 잊지 못한 거..
이제 울고 있기만 하긴 싫습니다...
어떤 부적을 해야 하는지요?...도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