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제 때문에요
김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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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3 00:00
안녕하세요.바쁘실텐데 저까지 바쁘게 만들게 해서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요 제가 어릴때 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셨고 그이후에
어머닌 충격이 심했던지 그때 일을 잘 기억을 못하십니다.
그래서 기제사는 못지내고 명절 제사만 지내왔는데요 저희가 다 큰 이후에는
어머닌 재혼을 하셨구요. 저흰 형제들이 따로 살고있는데 자꾸만 집에
우환이 끊이질않아서요.빚지고 학업도 제대로 못마치고 아프고 등등
결혼도 안되고 되는 일이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점을 보러 몇군데를 갔더니
다들 천도제를 지내라하는군요.
헌데 비용도 지금 저희 사정으론 만만치않고 돌아가신 분의 날짜도 정확히
모르는데 어찌하면 좋을지요.죄송합니다만 답변 좀 해주실수있을런지요.
다름이 아니라요 제가 어릴때 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셨고 그이후에
어머닌 충격이 심했던지 그때 일을 잘 기억을 못하십니다.
그래서 기제사는 못지내고 명절 제사만 지내왔는데요 저희가 다 큰 이후에는
어머닌 재혼을 하셨구요. 저흰 형제들이 따로 살고있는데 자꾸만 집에
우환이 끊이질않아서요.빚지고 학업도 제대로 못마치고 아프고 등등
결혼도 안되고 되는 일이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점을 보러 몇군데를 갔더니
다들 천도제를 지내라하는군요.
헌데 비용도 지금 저희 사정으론 만만치않고 돌아가신 분의 날짜도 정확히
모르는데 어찌하면 좋을지요.죄송합니다만 답변 좀 해주실수있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