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하는일
스님
0
2004.06.09 00:00
> 아내님이 쓰신글 ===================================
> 제남편은 38세입니다.
> 직장생활을 10년넘게 했고요
> 10년 넘는 직장생활동안 남은게 하나도 없답니다.
> 증권으로 손해도 많이 보고 아직도 빚이 많이 있고
> 얼마 안되는 사회생활동안 사기도 당하고 남들 안겪어본일도 많이 겪고
> 순탄하게 지내온거 같지 않습니다.
> 남편도 남은것도 없이 허송세월 흘러버린 시간들이 무척 안타까워 한는것
> 같습니다. 집도 없이 친구들과 많이 차이나는 생활이 말은 안하지만
>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재수좋게 하는일마다 잘되고 재복도 많이 생기게 하는
> 방법은 없을까요?
>===============================================
남편이 하는 일에 재수와 행운이 따르도록
만사형통부나 재수대길부를 한번 소지 해 보도록 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