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하는일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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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9 00:00
제남편은 38세입니다.
직장생활을 10년넘게 했고요
10년 넘는 직장생활동안 남은게 하나도 없답니다.
증권으로 손해도 많이 보고 아직도 빚이 많이 있고
얼마 안되는 사회생활동안 사기도 당하고 남들 안겪어본일도 많이 겪고
순탄하게 지내온거 같지 않습니다.
남편도 남은것도 없이 허송세월 흘러버린 시간들이 무척 안타까워 한는것
같습니다. 집도 없이 친구들과 많이 차이나는 생활이 말은 안하지만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재수좋게 하는일마다 잘되고 재복도 많이 생기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직장생활을 10년넘게 했고요
10년 넘는 직장생활동안 남은게 하나도 없답니다.
증권으로 손해도 많이 보고 아직도 빚이 많이 있고
얼마 안되는 사회생활동안 사기도 당하고 남들 안겪어본일도 많이 겪고
순탄하게 지내온거 같지 않습니다.
남편도 남은것도 없이 허송세월 흘러버린 시간들이 무척 안타까워 한는것
같습니다. 집도 없이 친구들과 많이 차이나는 생활이 말은 안하지만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재수좋게 하는일마다 잘되고 재복도 많이 생기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