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재때문일까요?
아들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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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7 00:00
남편 64년 3월2일 음력 태어난시 모름 //저는 66년 1월 4일 음력 오전 7시~9시
여름부터 남편이 바람났다는 전화 ,문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신랑이 아니라고 말
하지만 믿을수 없고, 저는 신경써서 체중이 줄고 울렁증이 생겨 밥도 못먹고 신랑
과 매일 싸우고 있습니다. 제가 삼재때문에 생긴일일까요 아님 신랑이 정말 바람
이 났을까요? 정말 심각합니다 속시원히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삼재부적을 하
면 괜잖을까요? 아님 다른부적도 해야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여름부터 남편이 바람났다는 전화 ,문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신랑이 아니라고 말
하지만 믿을수 없고, 저는 신경써서 체중이 줄고 울렁증이 생겨 밥도 못먹고 신랑
과 매일 싸우고 있습니다. 제가 삼재때문에 생긴일일까요 아님 신랑이 정말 바람
이 났을까요? 정말 심각합니다 속시원히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삼재부적을 하
면 괜잖을까요? 아님 다른부적도 해야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