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송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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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5 00:00
예전부터집안에 공들이든어머니가 갑자기 정신이좀이상해지셨습니다
눈에헛것이보이는지 신 을받으란말도들었는데 안받으시고 당신가실때다지고간다
시며지내셨습니다
자다가도 귀를연신두드리며 나가라고 온갖 욕을해대시곤한 세월이 8개월입니다
병원에입원시켜 진찰하였으나 별다른병명이업다고하여 퇴원하여 집에서모시는중
어제오후 6시30분경 잠시잠잘때 나가시어 아직도들어오지않습니다
신고두하구 여러군데찾아다니고있습니다
스님 어떻게 길을좀알려주십시오
저희어머니 성함은 김예분 생년월일은 1938년5월16일입니다 시는잘모르겠습니다
어떻게하면될런지요 눈앞이캄캄할다름입니다 전69년2월19일시는해산후닭이울엇
다고합니다 꼭좀알려주십시오
눈에헛것이보이는지 신 을받으란말도들었는데 안받으시고 당신가실때다지고간다
시며지내셨습니다
자다가도 귀를연신두드리며 나가라고 온갖 욕을해대시곤한 세월이 8개월입니다
병원에입원시켜 진찰하였으나 별다른병명이업다고하여 퇴원하여 집에서모시는중
어제오후 6시30분경 잠시잠잘때 나가시어 아직도들어오지않습니다
신고두하구 여러군데찾아다니고있습니다
스님 어떻게 길을좀알려주십시오
저희어머니 성함은 김예분 생년월일은 1938년5월16일입니다 시는잘모르겠습니다
어떻게하면될런지요 눈앞이캄캄할다름입니다 전69년2월19일시는해산후닭이울엇
다고합니다 꼭좀알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