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합니다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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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3 00:00
> 김상희님이 쓰신글 ===================================
> 스님,저는 72년생이고 음력8월2일 밤 9시30분경에 태어났습니다
> 두아들를 두었구요 ,평범한 주부입니다
> 근데 10년도 더넘게 두통으로 고생을합니다
> 병원,한의원 ,각종 뇌촬영,들어간 돈도 너무 많아서 월급쟁이 신랑 보기미안할정
도
> 입니다
> 답답하여 ,원당 자비정사 스님께 갔는데,
> 귀문관살이 머리에 있어서 그렇다고 천도제하면 낳을거라는데 정말 그러할까요?
> 근데 경제적으로 어려워,혹시 스님의 부적이라도 지니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을
지..
> 그럼 어떠한 부적을 부탁드리면 될른지
> 정 말 ,간절합니다 ,병이 오래되서 ,우울증 신경 쇠약 까지 온듯싶어요
> 사람과 말이 하기싫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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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부를 소지하고 열심히 기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