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합니다
김상희
0
2004.12.02 00:00
스님,저는 72년생이고 음력8월2일 밤 9시30분경에 태어났습니다
두아들를 두었구요 ,평범한 주부입니다
근데 10년도 더넘게 두통으로 고생을합니다
병원,한의원 ,각종 뇌촬영,들어간 돈도 너무 많아서 월급쟁이 신랑 보기미안할정도
입니다
답답하여 ,원당 자비정사 스님께 갔는데,
귀문관살이 머리에 있어서 그렇다고 천도제하면 낳을거라는데 정말 그러할까요?
근데 경제적으로 어려워,혹시 스님의 부적이라도 지니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을지..
그럼 어떠한 부적을 부탁드리면 될른지
정 말 ,간절합니다 ,병이 오래되서 ,우울증 신경 쇠약 까지 온듯싶어요
사람과 말이 하기싫습니다 .도와주세요
두아들를 두었구요 ,평범한 주부입니다
근데 10년도 더넘게 두통으로 고생을합니다
병원,한의원 ,각종 뇌촬영,들어간 돈도 너무 많아서 월급쟁이 신랑 보기미안할정도
입니다
답답하여 ,원당 자비정사 스님께 갔는데,
귀문관살이 머리에 있어서 그렇다고 천도제하면 낳을거라는데 정말 그러할까요?
근데 경제적으로 어려워,혹시 스님의 부적이라도 지니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을지..
그럼 어떠한 부적을 부탁드리면 될른지
정 말 ,간절합니다 ,병이 오래되서 ,우울증 신경 쇠약 까지 온듯싶어요
사람과 말이 하기싫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