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제주도 서귀포에서 거주하고 있는 김명순 입니다.

답답한일이 생겨서 그러는데요 제가 소중히 여기는 친구를 잃어거든요?

사소한 문제로 말다툼을 크게 하였는데 그게 벌써 9개월이 다 되었어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사과를 해도 받아주지 않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그 친구 마음
을 돌리수가 없어요

제 주위에 사람들은 시간이 해결해 줄거니깐 기다리라고 하는데 정말 시간이 해결
해 주는것일까요? 제가 그친구를 짝사랑하고 있어요

근데 짝사랑이라고 해도 친구로 남고 싶어요 영원히~

좋아한다고 해서 사귀게 되면 또 다시 마음의 상처를 입기 싫어서
지금도 서로가 상처를 입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