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래심부요..
...
0
2004.02.05 00:00
한 여섯달전에 신청을 했었습니다.
모르겠습니다.제 기도가 부족한 것인지 인연이 아닌 것인지요.
마음은 간절했던 것 같은데...
최선은 다한 것 같습니다.
이래도...돌아오지 않는다면...
부적을 처리할까 합니다.
귀래심부를 처리하는 방법이 기억이 나지가 않네요.
태워야 하나요?
아니면..그냥...버려야 하나요...
저는 힘들지만 부질없는 짓 같아서 마음을 비우기로 했거든요..
모르겠습니다.제 기도가 부족한 것인지 인연이 아닌 것인지요.
마음은 간절했던 것 같은데...
최선은 다한 것 같습니다.
이래도...돌아오지 않는다면...
부적을 처리할까 합니다.
귀래심부를 처리하는 방법이 기억이 나지가 않네요.
태워야 하나요?
아니면..그냥...버려야 하나요...
저는 힘들지만 부질없는 짓 같아서 마음을 비우기로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