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모든사람들이 마음먹은 대로 소원이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초파일에 무척 바쁘쎴을텐데,저에게 도움을 주시고자 노력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스님께서도 염원하시고자 하는일 하루빨리 이루어지시길 빌어봅니다.
기회가 되면 가족과 함께 스님께서 이루어놓으실 사찰에 가보고 싶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세요.
토요일은 저희 시어머님생신이라 부산에 내려갑니다.
보내주신것, 조심스럽게 개봉하여 현관 중앙에 붙였습니다.
합장하여 기도도 드리고요, 초연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기원하겠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