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해야 할지
유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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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3 00:00
올 3월에 이사를 했습니다.
남편과 둘째아이가 삼재가 들었더군요.
삼재때 이사를 하는게 별로 좋지 않다고 하던데...
그래서 인지 이사후 아이들이 많이 다쳐 흉터가 남았답니다.
큰아이 작은아이 대학병원에서 수술도 했구요.
남편 역시 회사에서 폭행사건이 벌써 두번이나 일어나구요.
시어머니께서 남편에게 삼재 부적을 주셨거든요.
그런데도 자꾸 안 좋은 일만 일어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은 지니고 다니는 부적과 문앞에 붙이는 부적이 있습니다.
스님 어찌하면 좋을까요?
무사히 남편과 아이들과 즐겁게 보내고 싶습니다.
남편과 둘째아이가 삼재가 들었더군요.
삼재때 이사를 하는게 별로 좋지 않다고 하던데...
그래서 인지 이사후 아이들이 많이 다쳐 흉터가 남았답니다.
큰아이 작은아이 대학병원에서 수술도 했구요.
남편 역시 회사에서 폭행사건이 벌써 두번이나 일어나구요.
시어머니께서 남편에게 삼재 부적을 주셨거든요.
그런데도 자꾸 안 좋은 일만 일어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은 지니고 다니는 부적과 문앞에 붙이는 부적이 있습니다.
스님 어찌하면 좋을까요?
무사히 남편과 아이들과 즐겁게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