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8년 전에 오신 부처님의 날을 맞이하여 연등을 다는 것은 지혜의 등불을
밝히는 것입니다.
금년에도 부처님 전에 연등을 달아 금생의 공덕을 많이 쌓기 바랍니다.
해변사에 연등을 접수한 사람은 해변사의 절이 아직 완공되지않아
해마다 절을 바꾸어 연등을 달고 있는데 올해에는
경남 밀양시 수산읍에 소재하면서 낙동강을 내려다 보고있는
강정사(tel 055-391-3274) 법당에 달 예정입니다.
금액에 제한은 없지만 굳이 말씀드리면 등의 크기에 따라
3만원, 5만원, 10만원짜리가 있습니다.
아래 계좌에 입금 후 등 꼬리표에 써 넣고 축원 할 주소와 가족 모두의
나이, 이름, 관계등을 메일로 알려주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947801- 01- 161024 해변사
우리은행 053-091907 - 01- 801 해변사
농협은행 484- 01- 005821 해변사
우체국 600015 - 01- 010594 해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