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덕님이 쓰신글 ===================================
> 안녕하십니까?
> 저는 작년 이맘때, 부모님의 결혼반대로 결혼원만부를 받았던 사람입니다.
> 스님이 주신 부적을 잘 소지하고, 절에가서 기도도 드리고 했던 탓인지,,
> 그 이후로는 부모님의 적극적인 반대는 누그러들었습니다.
> 하지만, 여전히 반대는 하시는것 같고, 지금은 아예 결혼문제를 듣고 싶어하시지
않
> 아서 한동안 그런상태로 시간이 흘렀습니다.
> 이제 1년정도의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반대하시지만, 이제 결론을 짓고 싶습니다.
> 스님이 주신 부적도 1년이 지나고해서,,이런 상황에 맞는 부적을 스님께 추천받아
> 음양셋트로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 스님의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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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에 없는 맞춤부적으로 결혼성취부를 소지하면 좋은 효험있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