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적을 써야할까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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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3 00:00
존경하는 무진스님..
안녕하세요..
전 30대 주부인데요..
스님께는 지금까지 2번 부적을 의뢰 구입했었습니다.
물론... 좋은 결과가 있었구요..
그로인해 스님께는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스님께 상담드리고.. 효염있는 부적을 제작 의뢰하려구요..
잘 부탁드립니다.
제 신랑이 있는데요..
(1973년 7월 30일(양) )
이상하게 신랑이 원하는 일은 잘 안되거든요..
이번에 회사에서 부서이동이 있었는데요..
정말 가고 싶은 좋은 부서에 가려고 노력했지만..
주위 동료들은 다 갔지만.. 저희 신랑만 못 가게 되었어요..
또한 이번에 아파트 분양 신청을 했는데요..
주위 사람들은 다 당첨이 되었는데요.. 저희 신랑만 떨어졌어요..
너무 슬퍼요..
어제는 저희 신랑이 그러데요..
무슨일이든 자기가 하는건 다 안된다고.. 힘들다구요..
그리고.. 이상하게 신랑이 벌어오는 돈이 적은것도 아닌데요..
돈이 모아지질 않고.. 자꾸 빚만 늘어가요..
그래서 이래저래 너무 힘드네요..
스님!
이럴땐 어떤 부적을 의뢰해야 할까요?
모든지 원하고 뜻하고 추진하는 일이 다 잘되게 할수있는 부적이 있을까요?
스님께서 답변 좀 해주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답변 주시면.. 주문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30대 주부인데요..
스님께는 지금까지 2번 부적을 의뢰 구입했었습니다.
물론... 좋은 결과가 있었구요..
그로인해 스님께는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스님께 상담드리고.. 효염있는 부적을 제작 의뢰하려구요..
잘 부탁드립니다.
제 신랑이 있는데요..
(1973년 7월 30일(양) )
이상하게 신랑이 원하는 일은 잘 안되거든요..
이번에 회사에서 부서이동이 있었는데요..
정말 가고 싶은 좋은 부서에 가려고 노력했지만..
주위 동료들은 다 갔지만.. 저희 신랑만 못 가게 되었어요..
또한 이번에 아파트 분양 신청을 했는데요..
주위 사람들은 다 당첨이 되었는데요.. 저희 신랑만 떨어졌어요..
너무 슬퍼요..
어제는 저희 신랑이 그러데요..
무슨일이든 자기가 하는건 다 안된다고.. 힘들다구요..
그리고.. 이상하게 신랑이 벌어오는 돈이 적은것도 아닌데요..
돈이 모아지질 않고.. 자꾸 빚만 늘어가요..
그래서 이래저래 너무 힘드네요..
스님!
이럴땐 어떤 부적을 의뢰해야 할까요?
모든지 원하고 뜻하고 추진하는 일이 다 잘되게 할수있는 부적이 있을까요?
스님께서 답변 좀 해주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답변 주시면.. 주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