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적을..
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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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6 00:00
부산에서 서울로 상경한지가 95년 여름...
9년 동안 쌓아놓은 기반도 없이 늙으신 부모님 걱정만 드리고 있읍니다.
직장생활 후
2000년 하반기 개인 사업을 시작하여
여러번의 실패로 개인부채만 쌓이고
다시 재기를 하려 노력중이나 빈손에서 다시 시작하려니 힘도 들고,
예전처럼 의욕이 나질 않읍니다. 저의 장점은 추진력과 의욕이 재산이었는데
말이지요. ^^;
미혼 30대초반 청년입니다.
生母 님은 낳자마자 돌아가시고..그 사실을 20살 때야 알았읍니다.
9년 동안 쌓아놓은 기반도 없이 늙으신 부모님 걱정만 드리고 있읍니다.
직장생활 후
2000년 하반기 개인 사업을 시작하여
여러번의 실패로 개인부채만 쌓이고
다시 재기를 하려 노력중이나 빈손에서 다시 시작하려니 힘도 들고,
예전처럼 의욕이 나질 않읍니다. 저의 장점은 추진력과 의욕이 재산이었는데
말이지요. ^^;
미혼 30대초반 청년입니다.
生母 님은 낳자마자 돌아가시고..그 사실을 20살 때야 알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