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음도 부적으로 되나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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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9 00:00
시어머니가 아들과 며느리가 너무나 마음에 안들어합니다.
주는거 없이 미운사람있잖아요. 너무 밉다고 합니다.
저희 친정어머니가 돈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지독하다고
말한마디를 해도 여우짓을 하니까 미워죽겠대요 며느리가 여우짓을
안하고 시어머니에게 잘할수 있는 부적이 있을까요?
시어머니 : 1945년 음력 5월29일 시간모름
며느리 : 1968년 음력 5월27일 오후 6전후일거예요
아들 : 1969년 음력 2월15일 오후 2시30분
주는거 없이 미운사람있잖아요. 너무 밉다고 합니다.
저희 친정어머니가 돈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지독하다고
말한마디를 해도 여우짓을 하니까 미워죽겠대요 며느리가 여우짓을
안하고 시어머니에게 잘할수 있는 부적이 있을까요?
시어머니 : 1945년 음력 5월29일 시간모름
며느리 : 1968년 음력 5월27일 오후 6전후일거예요
아들 : 1969년 음력 2월15일 오후 2시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