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여쭙니다
김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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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3 00:00
제가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 영종이 누나가 글을 올려서 스님께서 주신 글 읽었습니다.
실력발휘부면 될까요?
정말 이제는 막다른 길에 왔습니다.
고3이고 씨름선수입니다.
이상하게 시합에만 나가면 생각지도 않은 데서 지곤합니다.
그렇다고 기량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정말 기량도 있고 얼마든지 클 수 있는 아이인데
입상을 못해서 대학을 못 정하고 있습니다.
입상을 해야만이 대학을 갈 수 있습니다.
없는 형편에 특기생으로 가야 하는데 저희형편에 일반 학생으로는 갈 수가 없습니
다. 앞으로 남은 시합이 2~3개 정도 있습니다.
실력발휘부면 되는지요? 아니면 다른부적도 해야하는지요?
또 매 시합 나갈 때마다 바꿔야 하는지요?
스님 답변 듣고 부적 신청하겠습니다.
이제는 아이가 불쌍해서 못쳐다 보겠습니다.
얼마전 영종이 누나가 글을 올려서 스님께서 주신 글 읽었습니다.
실력발휘부면 될까요?
정말 이제는 막다른 길에 왔습니다.
고3이고 씨름선수입니다.
이상하게 시합에만 나가면 생각지도 않은 데서 지곤합니다.
그렇다고 기량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정말 기량도 있고 얼마든지 클 수 있는 아이인데
입상을 못해서 대학을 못 정하고 있습니다.
입상을 해야만이 대학을 갈 수 있습니다.
없는 형편에 특기생으로 가야 하는데 저희형편에 일반 학생으로는 갈 수가 없습니
다. 앞으로 남은 시합이 2~3개 정도 있습니다.
실력발휘부면 되는지요? 아니면 다른부적도 해야하는지요?
또 매 시합 나갈 때마다 바꿔야 하는지요?
스님 답변 듣고 부적 신청하겠습니다.
이제는 아이가 불쌍해서 못쳐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