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문정님이 쓰신글 ===================================
> 지금은 서울의 마장동에 있습니다.
> 이번 8월19일을 기점으로 이전을 하고, 오픈식은 8월21일 오후6:00입니다.
> 이사장소는 서울의 성동구 마장동에서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입니다.
> 기전에 수입육유통 도.소매업을 했는데 이전하는 곳에서는 소비자 상대의 소매업
> 이 중심이 될 것 입니다.
> 사업확장을 무리가 되게 하고 있는데, 경기도 좋지 않은 상태에서 빚을내어
> 일을 하고 있기에 조심스럽습니다.
> 이런 상황가운데 소개로 메일을 보내게 되고 , 그리고 요즘은 꿈을 꾸는데
> 이상하게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전의 모습으로 ,화가난 모습으로 자주 나타나시고
> 그리고 금반지를 꿈에 누군가가 줘서 끼었는데 반지가 벌어져있거나 남이 떨어
> 뜨린 부서진 금시계를 제가 주어서 주머니에 넣고, 계속 이런 꿈을 꿉니다
> 지금 현재 직원은 6명입니다.
> 추가로 들어올 인원이 3명정도가 더 있는데 무리가 되는 것이 아닌지도 알고
> 싶고, 과연 이 인원으로 얼마만큼의 효율과 이익이 될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얼마전에 그만 둔 직원에게 30,000,000원을 빌려줬는데 그 직원의 형편이
> 좋지않아서 1년이 넘어가는데 못받고 있습니다.
> 이런 것들의 따른 부적이 있는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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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형통부와 재수대길부를 소지해 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