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차단부와 이사액난방지부를.......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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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8 00:00
> 金永任님이 쓰신글 ===================================
> 스님
> 아랫글 쓴사람인데요
> 우리집에 수맥이 흐른다는 아랫층 아줌마의 말도있어서인지
> 전에 살던집에서는 돈도 잘들어오고 그럭저럭 집안 분위기도 좋았는데
> 이집으로 이사온 뒤론 생전 남편과 크게 싸우지도 않던 우리부부가 사소한일로
> 창문을 깰 정도로 싸우기도하구요 ...그렇지만 금실은 원래 좋아요
> 자꾸 몸이 피곤하구그래서 수맥차단매트로 다소간 효염을 보기도했어요
> 그런데 가게를 폐업할정도로 장사가 안된것도 집이 수맥이 흘러서 그럴거란 생각
> 이 들기도 하구요 이사를 갈려고 집을 내놓았는데 한달이 다되가도록 [물론이사철
> 이아니긴하지만] 보러온 사람은 많이 있어도 계약하자는 사람은 없어요
> 경치좋고 환경좋고 건물도 아주잘 지어진집인데도 나갈 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 특별히 아픈데가 있는것도 아닌데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고 온몸이 무거운게
> 수맥때문인지 궁금하구요
>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여?
> 그냥 이사를 가야하는지 아님 계속 살아도 무방한지 궁금해요
> 집이 서향이라 좀 어둡다고 느껴지지만 살기는 무척 편안집이거든요
> 집이 터가 안좋은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수맥이 좀있고
> 무슨이유에선지 돈이 많이 나가고있다는게 느껴저서요
> 굳이 이사를 가고싶진 않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 아님 이사를 갈수있는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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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때문이라면 수맥차단부를
그리고 이사간 집의 방향이나 날짜가 맞지않아 좋지않는 일이 자꾸
생길 경우 이사액난방지부를 같이 부착하면 좋은 효험있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