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말씀이옳아요.................................
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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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6 00:00
저도 마음이 심약한 탓인지 아님 살면서 외로움을 많이 타는 탓인지 어려운일이 있
을때마다 철학관이나 무속을 전전했습니다. 결혼 후 시작되었으니까 13년 정도를
종교도 없이 떠 돌아다니고 작년부터는 증세가 더 심해져서 전화운세라도 봐야지
조금 안정을 찾곤했죠 일종의 중독이라고나 할까요. 중요한건 사주풀이 다양하다
는 것과 특히 무속인들은 무조건 몇 백씩 들여서 일을 해야 한다고 그렇치않으
면....... 하지만 한번도 큰돈 들여 하지도 않았는데 오늘까지 잘 살고 있다는 사실
스님말씀이 다 옳습니다. 옳아요. 전 3월 중순에 남편의 사업시작으로 스님께 남편
사업을 위해 부적을 했는데 아직까진 순항입니다. 가정도 평화로와졌고 오랜방황
을 하던 저도 안정을 찾았고 운세를 안보아도 불안하진 않습니다. 중요한건 최선을
다하는 것과 그래도 운의 작용으로 막힐 경우 그땐 한번쯤 의지해도 되지않을까
요. 이런글을 쓰는 저자신도 여러일로 고민이 많답니다. 스님 제가 1주전에 남편
작업복을 세탁하면서 지갑도 같이 돌렸어요. 부적에 파손은 안 갔지만 물기가 배여
꺼내서 말려서 다시 접어서 넣었거든요. 그래도 괜찮은지요. 그리고 아들 심신안정
부 신청하면서 아들 사주와 저의 올 해 운세를 보고싶거든요. 제가 9월에 시험이 있
는데 집중이 안되고 공부도 안되고 근데 올해 꼭 합격하지 않으면 기회가 없거든
요. 두번은 도전 안할거니까요. 비용 계산이 잘안되요. 얼마 입금 해야하는지요?
을때마다 철학관이나 무속을 전전했습니다. 결혼 후 시작되었으니까 13년 정도를
종교도 없이 떠 돌아다니고 작년부터는 증세가 더 심해져서 전화운세라도 봐야지
조금 안정을 찾곤했죠 일종의 중독이라고나 할까요. 중요한건 사주풀이 다양하다
는 것과 특히 무속인들은 무조건 몇 백씩 들여서 일을 해야 한다고 그렇치않으
면....... 하지만 한번도 큰돈 들여 하지도 않았는데 오늘까지 잘 살고 있다는 사실
스님말씀이 다 옳습니다. 옳아요. 전 3월 중순에 남편의 사업시작으로 스님께 남편
사업을 위해 부적을 했는데 아직까진 순항입니다. 가정도 평화로와졌고 오랜방황
을 하던 저도 안정을 찾았고 운세를 안보아도 불안하진 않습니다. 중요한건 최선을
다하는 것과 그래도 운의 작용으로 막힐 경우 그땐 한번쯤 의지해도 되지않을까
요. 이런글을 쓰는 저자신도 여러일로 고민이 많답니다. 스님 제가 1주전에 남편
작업복을 세탁하면서 지갑도 같이 돌렸어요. 부적에 파손은 안 갔지만 물기가 배여
꺼내서 말려서 다시 접어서 넣었거든요. 그래도 괜찮은지요. 그리고 아들 심신안정
부 신청하면서 아들 사주와 저의 올 해 운세를 보고싶거든요. 제가 9월에 시험이 있
는데 집중이 안되고 공부도 안되고 근데 올해 꼭 합격하지 않으면 기회가 없거든
요. 두번은 도전 안할거니까요. 비용 계산이 잘안되요. 얼마 입금 해야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