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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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6 00:00
어머님이 암으로 투명중이십니다. 답답한마음에 어디가서 점을보니
돌아가신 아버님의 천도제를 지내주지않아서 그렇다고...(90년4월30일돌아가셨)
어머님은 한달전까지만해도 건강하셨는데
갑자기 병원에서 폐암. 수술도할수없고 항암치료를 1차 받으셨는데
토하시고 아무것도 못드십니다. 점쟁이는 몇개월못사신다고 하십니다.
참고로 어머님은 올해가 칠순이시고 음력 8월24일 생이십니다. 늦은밤.
자식된 도리로 너무나 답답하고 미칠듯한 심정으로 이곳까지오게되었습니다.
정말 천도제를 지내드리면 괜잖으실까요?
제가 아무것도몰라서.... 무진스님의 빠른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돌아가신 아버님의 천도제를 지내주지않아서 그렇다고...(90년4월30일돌아가셨)
어머님은 한달전까지만해도 건강하셨는데
갑자기 병원에서 폐암. 수술도할수없고 항암치료를 1차 받으셨는데
토하시고 아무것도 못드십니다. 점쟁이는 몇개월못사신다고 하십니다.
참고로 어머님은 올해가 칠순이시고 음력 8월24일 생이십니다. 늦은밤.
자식된 도리로 너무나 답답하고 미칠듯한 심정으로 이곳까지오게되었습니다.
정말 천도제를 지내드리면 괜잖으실까요?
제가 아무것도몰라서.... 무진스님의 빠른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