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적을 써야 할지요..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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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7 00:00
1975년 7월 5일생(음력)으로 태어난 시간은 정확히 모르나..해뜨기전에
내가 태어나고 나서 좀 있다 닭이 아침을 알렸다고 합니다..
올해 삼재가 나가는 해라 특히 조심하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어디로 세는지 모으는 돈은 없고 빛만 늘어갑니다.. 결혼도 해야 되는데
모은 돈은 없고..또 남자친구가 세살이나 어리기도 하구 남자친구집에
아버지의 빛으로 더더욱 결혼얘기를 망설여 집니다..이러니 하루하루가
힘이 들고 여태 살면서 그동안 내가 해온것이 무언인지 회의만 느껴지고
힘도 하나도 없고..사람이 무기력해집니다..저는 그동안 너무 가난하게
살아서 부자가 되고 싶은데..빛만있고 모아진 돈은 없구..
나가는 돈도 막고..뜻하지 않고 돈이 마니 들어오는 부적과 이 남자친구와
빨리 결혼해서 안정을 되찾고 싶은데 그런 부적이 있는지요..꼭 이친구와
평생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말띠와 토끼띠는 맞지가 않는다고 저희 궁합도 안좋다고
하는데 좋게 만드는 부적도 있는지요?
그리고 이름을 바꿔도 사주가 바뀐다는 말이 있는데 맞는말인지요..
어렸을때 이름이 저희 엄마가 재혼하시면서 이름과 성이 모두 바뀌었는데
그영향으로 저에게 들어오는 복도 막는건 아닌지요?
주문을 하려하는데 어떤 부적들을 써야 할지 스님께서 조언바랍니다..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내가 태어나고 나서 좀 있다 닭이 아침을 알렸다고 합니다..
올해 삼재가 나가는 해라 특히 조심하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어디로 세는지 모으는 돈은 없고 빛만 늘어갑니다.. 결혼도 해야 되는데
모은 돈은 없고..또 남자친구가 세살이나 어리기도 하구 남자친구집에
아버지의 빛으로 더더욱 결혼얘기를 망설여 집니다..이러니 하루하루가
힘이 들고 여태 살면서 그동안 내가 해온것이 무언인지 회의만 느껴지고
힘도 하나도 없고..사람이 무기력해집니다..저는 그동안 너무 가난하게
살아서 부자가 되고 싶은데..빛만있고 모아진 돈은 없구..
나가는 돈도 막고..뜻하지 않고 돈이 마니 들어오는 부적과 이 남자친구와
빨리 결혼해서 안정을 되찾고 싶은데 그런 부적이 있는지요..꼭 이친구와
평생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말띠와 토끼띠는 맞지가 않는다고 저희 궁합도 안좋다고
하는데 좋게 만드는 부적도 있는지요?
그리고 이름을 바꿔도 사주가 바뀐다는 말이 있는데 맞는말인지요..
어렸을때 이름이 저희 엄마가 재혼하시면서 이름과 성이 모두 바뀌었는데
그영향으로 저에게 들어오는 복도 막는건 아닌지요?
주문을 하려하는데 어떤 부적들을 써야 할지 스님께서 조언바랍니다..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