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65. 2. 11(음력, 술시생)
아내는 1969. 6. 27(음력, 묘시생)인데 별거 및 이혼직전까지 갔고
지금도 말로만 부부입니다. 하루 하루가 괴롭습니다.
속된말로 저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인듯한 여자인것 같습니다.
겉궁합, 속궁합이 하나도 안맞고 그야말로 상극이라합니다.
저는 파뿌리 되도록 오손도손 정말이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서로 순종하고 이해하며 사랑하며 살고싶습니다.
그래서 215만원 들여서 굿도해보고 했는데 효과도 없는것 같습니다.
여기에 맞는 부적처방은 어떤것이 있습니까?
길을 알려주시고 처방을 진정으로 바랍니다.
또한 복권당첨이라도 되어 재물이 들어와 공양도 하고 사회에 좋은일하며
살고자 하는데 재물운이 들어와 재물을 쥘수 있는 길은 어떠하며 부적처방은
어떤것이 있습니까? 복권에 담첨되는 부적도 있을까요?
두가지에 길을 알려주시고 처방을 하여주시면 감사하고 열심히 기도하고
공양하겠습니다.
진정으로 바라고 또바라나이다.
고맙습니다.
<부부화합하는것과 복권당첨되는것, 그리고 재물이들어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