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듭니다
sun
0
2003.03.08 00:00
스님..이런글을 올리게 되어...
아님..제가..너무..성급한가요?
저는.애정부를 일전에 신청한 신청인입니다.(2002.12.5)
그런데....저의 사랑하는 그..에게서는
단..한통의 전화도..없습니다.
그에게 다른사람이 생겼다네요
잘지내고 좋은사람만나라고 합니다
더이상..그를 만날일도 없을것같습니다.
매일 밤낯을 가리지않고 밖에 나갈때도..그 누구를 만나도
항상 주문을 외우고..또외우고
잠자리에 들땐..눈물로 기도를 하면서 잠이 드는데...
어쩌면..그가 절..아주잊고서 살아가나봐요.
어떻하면좋아요..스님..
저흰...다시맺어질수없는건가요?
어떻하면좋아요.
살고싶지않아요..스님
도와주세요.
아마..무언가..그를 가로막는것이있는것같아요.
정말..그에게여자가있는것같아요.
스님..하루가십년같아요.
살수가없어요.
도와주세요.
정말그와 저는 이루어질수없는사인지요
죄송하지만 그와 저의 사주좀 봐주실수있는지요
1972.11.27 음력
1974.7.1 음력
아님..제가..너무..성급한가요?
저는.애정부를 일전에 신청한 신청인입니다.(2002.12.5)
그런데....저의 사랑하는 그..에게서는
단..한통의 전화도..없습니다.
그에게 다른사람이 생겼다네요
잘지내고 좋은사람만나라고 합니다
더이상..그를 만날일도 없을것같습니다.
매일 밤낯을 가리지않고 밖에 나갈때도..그 누구를 만나도
항상 주문을 외우고..또외우고
잠자리에 들땐..눈물로 기도를 하면서 잠이 드는데...
어쩌면..그가 절..아주잊고서 살아가나봐요.
어떻하면좋아요..스님..
저흰...다시맺어질수없는건가요?
어떻하면좋아요.
살고싶지않아요..스님
도와주세요.
아마..무언가..그를 가로막는것이있는것같아요.
정말..그에게여자가있는것같아요.
스님..하루가십년같아요.
살수가없어요.
도와주세요.
정말그와 저는 이루어질수없는사인지요
죄송하지만 그와 저의 사주좀 봐주실수있는지요
1972.11.27 음력
1974.7.1 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