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대길부를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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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0 00:00
> kyi님이 쓰신글 ===================================
> 스님안녕하십니까/너무나도 답답한 마음에 인테넷을 통해 이렇게 글을 남깁니
다.
> 정성어린 답변부탁드립니다.
> 먼저 저는 부산에서 친구와어렵게 대출을 내어서동업으로 작은빠(bar)를 운영중
입
> 니다.
> *1975년 음력5월23일생(저녁5시30분쯤)
> 작년1월에1982년6월생(나머진 정확하지않아서요..)인 지금의 아내와결혼했읍
니
> 다.9개월된 딸도있구요/열일곱나이에 집을나와여러가지 많은일을하면서 대체
로
> 술집에서 일을 많이 했읍니다 ./21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신뒤 어머니와 여동생
과
> 함께지냈구요./언제부터인가 정확하게는 생각나지 않지만,장사도 그다지 잘되지
않
> 고,애기도 자주아프고,부인과다투는 일도 많아지고, 거의매일 술에 노름에 나쁜
짓
> 은다하고 다니며,어머니도 자주아프시고,그러다보니 빚은 계속늘어가고 예전에
는
>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부지런한편인데,차츰 삶이 너무힘들어 저를 버릴려는 나쁜
생
> 각도 자주하곤합니다.완전히 뒤죽박죽이 되어가는것 같읍니다
> 물론 돈이 많아 삶에 여유가있다면 ...괜시리 돈을타탑니다.
> 삼제때문인가?/귀신이라도 신건가?/월래 재수가 없는놈인가?/여러가지 생각들
이
> 머리속을 더욱 복잡하게 합니다.일일이 다 상세히 말씀드리긴 제표현방법으론
여
기
> 까지인것 같읍니다.
>
> 스님!제가 처한 지금의 이상황에는 어떤부적이 나을런지...부적이 아님 어떤방법
이
> 좋은지 ...지도편단부탁드립니다.넘 답답하다보니 내용이 너무 긴것 같아 죄송합
니
> 다.
> 항상건강시고 절완공하시면 꼭 드르겠읍니다^^
> p.s>
> 그리고,궁금한게 점집에 점을보러가니 저보고 술장사를 않하면 자기같은 직업
(무
> 속인)을 가질 팔자라던데....그래서 계속 술과 관련된 장사나일을 하는지...??신
빙
> 성이 있는얘기지 도무지 모르겠읍니다
>===============================================
이런 경우 재수대길부를 한번 사용해 보면 의외의 효험을 볼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