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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6 00:00
답답한 마음에 게시판에 글을 읽다가 밑에 쓰신 분의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부적을 사용한지 두달정도 되어 가는데...
부적에 대해 잘 모르고 사용하다보니 저는 가지고 있는 부적의 기를 가까이 느끼고
자 자주 펼쳐보곤 하였습니다...
이럴 경우에 지금 부적 그대로 계속 기도드리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새로 다시 신청하는 것이 나은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