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령 천도제에 대해..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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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2 00:00
철없는 나이에 중절수술을 2번이나 치뤘습니다..
영혼을 위해 천도제를 지내주고싶은 마음에 몇가지 여쭐께요
아직은 경제적인 기반이 피질 못해 형편이 어렵지만 나중에라도 꼭 치뤄주고 싶습
니다.. 비용은 2-3백정도라고 하셨는데요 2명의 영혼의 경우 다를수 있는지..
그리고 스님께 너무 죄송한 질문이지만 제가 천도재를 지낼려고 했던건 예전에 알
던 보살님께 사정을 얘기했더니 나중에라도 천도재를 지내주는게 좋을것 같다고 알
려주셨거든요..궁금한건 절에서 천도재를 지내는것과 보살님께서 지내주시는 천도
재가 같은지 다르다면 무엇이 다른지 알고 싶습니다.. 스님과 보살님을 비교하는
것 같아 너무 죄송스런 마음으로 조심스레 여쭈어 봅니다.
제 생년월일은 78년9월24일(음) 해질녘쯤에 태어났다 합니다
신랑은 78년10월7일(음) 13시40분생입니다..
제가 요즘들어(거의 1년여) 신경도 예민하고 신랑한테나 주위사람들한테나 사소
한 일에 신경질을 내고 말투도 날카롭게 변한걸 느낍니다.. 자꾸 고쳐야 된다는걸
스스로도 잘아는데 잘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주의의 충고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
걸 못받아 들이고 도리어 충고를 하고 질투를하고 남의말하기 좋아하고 상대에서
상처주는 말들을 해서 상대방을 가슴아프게 합니다.. 여기에 필요한
부적을 쓰고 싶습니다. 또 돈이들어오는 부적은 어떤부적인지..제가 부탁드린 부적
들은 집에다 붙여야 하는 부적인지 소지해야 하는 부적인지 알고 싶습니다
신랑이 부적을 싫어해서 모르게 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구요 항상 좋은나날 되시
길 바랍니다.
영혼을 위해 천도제를 지내주고싶은 마음에 몇가지 여쭐께요
아직은 경제적인 기반이 피질 못해 형편이 어렵지만 나중에라도 꼭 치뤄주고 싶습
니다.. 비용은 2-3백정도라고 하셨는데요 2명의 영혼의 경우 다를수 있는지..
그리고 스님께 너무 죄송한 질문이지만 제가 천도재를 지낼려고 했던건 예전에 알
던 보살님께 사정을 얘기했더니 나중에라도 천도재를 지내주는게 좋을것 같다고 알
려주셨거든요..궁금한건 절에서 천도재를 지내는것과 보살님께서 지내주시는 천도
재가 같은지 다르다면 무엇이 다른지 알고 싶습니다.. 스님과 보살님을 비교하는
것 같아 너무 죄송스런 마음으로 조심스레 여쭈어 봅니다.
제 생년월일은 78년9월24일(음) 해질녘쯤에 태어났다 합니다
신랑은 78년10월7일(음) 13시40분생입니다..
제가 요즘들어(거의 1년여) 신경도 예민하고 신랑한테나 주위사람들한테나 사소
한 일에 신경질을 내고 말투도 날카롭게 변한걸 느낍니다.. 자꾸 고쳐야 된다는걸
스스로도 잘아는데 잘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주의의 충고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
걸 못받아 들이고 도리어 충고를 하고 질투를하고 남의말하기 좋아하고 상대에서
상처주는 말들을 해서 상대방을 가슴아프게 합니다.. 여기에 필요한
부적을 쓰고 싶습니다. 또 돈이들어오는 부적은 어떤부적인지..제가 부탁드린 부적
들은 집에다 붙여야 하는 부적인지 소지해야 하는 부적인지 알고 싶습니다
신랑이 부적을 싫어해서 모르게 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구요 항상 좋은나날 되시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