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처방을..
장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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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6 00:00
29세의 주부입니다
남편과 이혼을 하고 싶은데요 순순히 응할사람이 아닙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선 아니지만 아이가 둘이고 가정을 등안시해
몸도 마음도 고된생활을 합니다
요즘들어선 어린아들에게심하게때리고 물건을 자주부수는등
언어폭력이 심합니다
중요한건 제가 맞추고 살아나갈 자신이 없습니다
라면한그릇을 먹더라도 멀리떠나 아이들과 맘편히 살고싶습니다
이혼하고자하는 마음이 강하니 어떤부적을 써야할지 도와주십시요
믿음이 강하면 물흐르듯 순리대로 이혼되겠지요..
남편과 이혼을 하고 싶은데요 순순히 응할사람이 아닙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선 아니지만 아이가 둘이고 가정을 등안시해
몸도 마음도 고된생활을 합니다
요즘들어선 어린아들에게심하게때리고 물건을 자주부수는등
언어폭력이 심합니다
중요한건 제가 맞추고 살아나갈 자신이 없습니다
라면한그릇을 먹더라도 멀리떠나 아이들과 맘편히 살고싶습니다
이혼하고자하는 마음이 강하니 어떤부적을 써야할지 도와주십시요
믿음이 강하면 물흐르듯 순리대로 이혼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