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잘안풀리고 사람 복이 없어여...
김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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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8 00:00
안녕하세여..저는 올해 31인 남자입니다.
저는 여러가지 일을 마니 해봤구 다들 능력도 있고 똑똑하다고 합니다.
물론 일처리하는것도 대단히 잘하구여.. 사업가가 꿈입니다.
그런데 이상하리 만큼 일이 안풀려여.. 같이 하는 사람들이 너무 부족하고
도움이 안됩니다.. 만나는 사람 마다 도움이 안되여..
전 능력을 인정받았거든여..그리고 열심히 하고 일만큼은 욕심도 있고 해서..
주위에서 대단하다고 합니다..
요번일도.. 혼자 기획하고 해서.. 투자도 4억받아서 일을 진행 시켰는데..
투자자를 소개시켜준 사람이 같이 하자고 해서 그분 나이도 있고 해서..설마
바보처럼 일은 안하겟지 하고 지분도 나누구.해서.. 저포함3명이 같이 시작했는데..
100이면 100 정말 좋은 아이템이고 성공한다구 했구 저두 그러리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 두 사람이.. 죽이 맞아서..자꾸 일을.. 어렵게 만들더군여..
욕심만 많아서..결국 옳은말을 하는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됏어여..
그렇게 까지 일을 못할줄은 못했는데.. 투자한사람도 저보구 믿구 한건데..둘이
그냥 저러더니만 지금은 6억정도가 들어갔는데. 전 그냥 손 땠어여..
그리고 새로 사업 구상중인데.. 점점 자신이 없어여..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스님께 몇자 적어봅니다.. 왜이리 사람복이 없죠?
아님 저에게 무슨 문제라도 있나여..
저는 여러가지 일을 마니 해봤구 다들 능력도 있고 똑똑하다고 합니다.
물론 일처리하는것도 대단히 잘하구여.. 사업가가 꿈입니다.
그런데 이상하리 만큼 일이 안풀려여.. 같이 하는 사람들이 너무 부족하고
도움이 안됩니다.. 만나는 사람 마다 도움이 안되여..
전 능력을 인정받았거든여..그리고 열심히 하고 일만큼은 욕심도 있고 해서..
주위에서 대단하다고 합니다..
요번일도.. 혼자 기획하고 해서.. 투자도 4억받아서 일을 진행 시켰는데..
투자자를 소개시켜준 사람이 같이 하자고 해서 그분 나이도 있고 해서..설마
바보처럼 일은 안하겟지 하고 지분도 나누구.해서.. 저포함3명이 같이 시작했는데..
100이면 100 정말 좋은 아이템이고 성공한다구 했구 저두 그러리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 두 사람이.. 죽이 맞아서..자꾸 일을.. 어렵게 만들더군여..
욕심만 많아서..결국 옳은말을 하는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됏어여..
그렇게 까지 일을 못할줄은 못했는데.. 투자한사람도 저보구 믿구 한건데..둘이
그냥 저러더니만 지금은 6억정도가 들어갔는데. 전 그냥 손 땠어여..
그리고 새로 사업 구상중인데.. 점점 자신이 없어여..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스님께 몇자 적어봅니다.. 왜이리 사람복이 없죠?
아님 저에게 무슨 문제라도 있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