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으로 기도할 때 주문(진언)의 종류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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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0
주문(진언 혹은 다라니)은 산스크리트로 된 언어로 하늘과 교감하는 말이며,
비밀스런 언어로써 주문의 뜻은 풀이하지않는 문자입니다.
부적을 믿고 부적으로 기도할 때 외우는 주문은 부적의 종류에 다르지만
주요한 주문 몇가지만 소개하자면,
소원성취주문 -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광명진언(밝히는 주문) -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쯔바라 프라 바를타야훔
대명진언(크게 밝히는 주문) - 옴 마니 반메훔
소전진언(태우는 주문) - 옴 비로기제 사바하
업장소멸진언(업장을 없애는 주문) - 옴 아로늑계 사바하
해원결진언(원한을 푸는 주문) - 옴 삼다라 가닥 사바하
비밀스런 언어로써 주문의 뜻은 풀이하지않는 문자입니다.
부적을 믿고 부적으로 기도할 때 외우는 주문은 부적의 종류에 다르지만
주요한 주문 몇가지만 소개하자면,
소원성취주문 -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광명진언(밝히는 주문) -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쯔바라 프라 바를타야훔
대명진언(크게 밝히는 주문) - 옴 마니 반메훔
소전진언(태우는 주문) - 옴 비로기제 사바하
업장소멸진언(업장을 없애는 주문) - 옴 아로늑계 사바하
해원결진언(원한을 푸는 주문) - 옴 삼다라 가닥 사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