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님이 쓰신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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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님 올려주신 글 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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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해요!
>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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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아시껬지만 제인생은 꼬일대로 꼬이고 엉망진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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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적을 하고 싶은데요 어떤걸 해야하는지몰라서요이렇게 또 게시판을 찿게되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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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에 이혼을하고 지금은 딸 아이랑 둘이 살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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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온지3달이 되는데 빈털털이가 되고말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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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우 이렇게 한심한 인생이 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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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가입을 했으니 따로 생년월일은 ㄱ재하지않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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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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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 알맞는 부적을 찾아주시길 부탁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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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이유로 하는 일이 자꾸 꼬이고 불행이 따라 인생이 어려운 사람에게는
행운가져다 주는 행운부를 소지하면 좋은 효험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