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원만부, 열애부
baba
0
2003.06.22 00:00
저번에 주문한 부적이 올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헌데 그 사이 너무나 많은 힘들고 안좋은 일들이 생겨 버려서 상황이 더 나빠
졌답니다. 부적이 아직 없어서 그런건지... 부적을 지니고 나면 달라지려는
지...
따로 메일로 상담을 드려도 별 답이 없으시구..
마음을 비우고 여유를 가지려 해도 하루하루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
다.
애정부 가운데, 애정원만부와 열애부는 크게 어떠한 차이가 있나요?
제가 이미 세가지를 주문했는데 또 위의 두 가지 가운데 하나를 주문해서 같
이 지니고 있어도 되는건지... 근본적인 모든 원인은 저에 대한 그의 애정이
식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지금 오로지 부적의 힘만이 저에게 의지를 주는 이 상황이 너무나 힘들고 또
힘들 뿐입니다.... ㅠㅠ
헌데 그 사이 너무나 많은 힘들고 안좋은 일들이 생겨 버려서 상황이 더 나빠
졌답니다. 부적이 아직 없어서 그런건지... 부적을 지니고 나면 달라지려는
지...
따로 메일로 상담을 드려도 별 답이 없으시구..
마음을 비우고 여유를 가지려 해도 하루하루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
다.
애정부 가운데, 애정원만부와 열애부는 크게 어떠한 차이가 있나요?
제가 이미 세가지를 주문했는데 또 위의 두 가지 가운데 하나를 주문해서 같
이 지니고 있어도 되는건지... 근본적인 모든 원인은 저에 대한 그의 애정이
식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지금 오로지 부적의 힘만이 저에게 의지를 주는 이 상황이 너무나 힘들고 또
힘들 뿐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