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의 방황도 부적으로 해결할 수 있나요?
이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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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4 00:00
중학교 2학년의 아들이 아주 방황을 심하게 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무단으로 빠지
고 오토바이를 훔쳐서 타고 돌아다니며 술먹고 담배피우며 .....불량청소년들이 하
는 행동은 죄다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가정적으로 특별하게 모나지는 않고 그저 평
범한 가정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들의 방황으로 집안 분위기가 엉망입니다. 그
런데 어느날 역학을 잘 보시는 분이 저의 아들의 생년월일시를 말씀드렸더니 아빠
와 아주 상극이고 가족과 인연이 없어서 30세 이후까지는 외국이나 멀리 가족과 떨
어져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저러고 다니는 것도 자기가 살려고 그러는 거
라고도 하구요. 그런데 저의 남편은 저가 하는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아요. 아이를
외국으로 보내는 거나 혼자 두는 것을요. 혼자 두면 더 나빠질까봐서요. 이렇게 아
이의 사주가 가족과 인연이 없어서 저렇게 방황하고 다니는 거라면 부적으로 나쁜
것들을 없앨 수 있나 해서요. 그래서 아이가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건지요? 전
화로 더욱 자세 한 상담 원하고 또 아이에게 맞는 부적도 맞추고 싶습니다.
고 오토바이를 훔쳐서 타고 돌아다니며 술먹고 담배피우며 .....불량청소년들이 하
는 행동은 죄다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가정적으로 특별하게 모나지는 않고 그저 평
범한 가정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들의 방황으로 집안 분위기가 엉망입니다. 그
런데 어느날 역학을 잘 보시는 분이 저의 아들의 생년월일시를 말씀드렸더니 아빠
와 아주 상극이고 가족과 인연이 없어서 30세 이후까지는 외국이나 멀리 가족과 떨
어져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저러고 다니는 것도 자기가 살려고 그러는 거
라고도 하구요. 그런데 저의 남편은 저가 하는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아요. 아이를
외국으로 보내는 거나 혼자 두는 것을요. 혼자 두면 더 나빠질까봐서요. 이렇게 아
이의 사주가 가족과 인연이 없어서 저렇게 방황하고 다니는 거라면 부적으로 나쁜
것들을 없앨 수 있나 해서요. 그래서 아이가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건지요? 전
화로 더욱 자세 한 상담 원하고 또 아이에게 맞는 부적도 맞추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