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부적을 써야할지요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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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2 00:00
75년 3월 1일(음) 17시 30분경의 사주인 주부입니다
일찍 결혼해 두아들을 두고 있는 저는 요즘 살기가 싫습니다
구체적으로 수면제를 먹고 죽을 결심에 몇차례 수면제를 처방받아놓은 상태로
절박합니다 인덕 부모덕 재산 모든것이 없고 가진것 배운것도 없지요
그저 지금의 남편이 잘해주기에 동거해 살다 결혼해 평범히 살았고
집근처에 계시는 부모님은 사흘이 멀다하고 싸우시고 남편덕도 없는지
가정일엔 등안시해 일(작년부터 세차일을 합니다)이며 가정을 혼자 도맡다시피
해서 몸도 마음도 지쳐만갑니다
주변환경이 모두 죽어라죽어라 합니다
어제는 수술후 집에 왔지만 얼마나 아프냐는 말한마디 없는 남편에 정내미가 다떨
어집니다 라면한그릇을 먹어도 맘고생하며 살고 싶진 않습니다
남편의 그늘속에서 뒷바라지만 하며 인생을 허비하고 싶지 않기에
편하게 이혼할수있는 부적이 있는지요
남편은 71년 1월 11일생(음)입니다
절박하니 도움바랍니다 부적의 효과는 어느정도인지요
일찍 결혼해 두아들을 두고 있는 저는 요즘 살기가 싫습니다
구체적으로 수면제를 먹고 죽을 결심에 몇차례 수면제를 처방받아놓은 상태로
절박합니다 인덕 부모덕 재산 모든것이 없고 가진것 배운것도 없지요
그저 지금의 남편이 잘해주기에 동거해 살다 결혼해 평범히 살았고
집근처에 계시는 부모님은 사흘이 멀다하고 싸우시고 남편덕도 없는지
가정일엔 등안시해 일(작년부터 세차일을 합니다)이며 가정을 혼자 도맡다시피
해서 몸도 마음도 지쳐만갑니다
주변환경이 모두 죽어라죽어라 합니다
어제는 수술후 집에 왔지만 얼마나 아프냐는 말한마디 없는 남편에 정내미가 다떨
어집니다 라면한그릇을 먹어도 맘고생하며 살고 싶진 않습니다
남편의 그늘속에서 뒷바라지만 하며 인생을 허비하고 싶지 않기에
편하게 이혼할수있는 부적이 있는지요
남편은 71년 1월 11일생(음)입니다
절박하니 도움바랍니다 부적의 효과는 어느정도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