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에관한 상담입니다.
김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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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8 00:00
안녕하십니까?
어떤부적을 사야 할 지 몰라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생년월일은 1971년 1월 26일 축시 생입니다.
요즘 몸이 갑자기 않좋아지고, 살이 빠지면서...
예전직장에서 받아야 할 퇴직금도 못받는 상태이고...
사이가 않좋아진것도 아닌데, 왠지 주변 사람들에게 연락도 안오는거 같고...
제 여친은 저한테 목소리도 변하고 몸도 많이 마르고 성격도 예전보다 급해졌다고
합니다.
농담식으로 빙의 된거 아니냐고 하면서 말입니다.
저도 요즘 제가 왜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예전의 제가 아닌것 같고...
어떤 부적을 지녀야 이런 저의 상태가 나아질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요 삼년정도
이상하게 별로 돈쓴곳이 없는거 같은데, 돈이 모이질 않고 항상 부족한 느낌입니다.
제가 그렇게 사치하는 스타일도 아니구요.
차 기름값도 연비 따져가면서 주유소 바꾸는 스타일인데...
왜이런지 모르겠군요.
도움말 부탁드립니다.
어떤부적을 사야 할 지 몰라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생년월일은 1971년 1월 26일 축시 생입니다.
요즘 몸이 갑자기 않좋아지고, 살이 빠지면서...
예전직장에서 받아야 할 퇴직금도 못받는 상태이고...
사이가 않좋아진것도 아닌데, 왠지 주변 사람들에게 연락도 안오는거 같고...
제 여친은 저한테 목소리도 변하고 몸도 많이 마르고 성격도 예전보다 급해졌다고
합니다.
농담식으로 빙의 된거 아니냐고 하면서 말입니다.
저도 요즘 제가 왜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예전의 제가 아닌것 같고...
어떤 부적을 지녀야 이런 저의 상태가 나아질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요 삼년정도
이상하게 별로 돈쓴곳이 없는거 같은데, 돈이 모이질 않고 항상 부족한 느낌입니다.
제가 그렇게 사치하는 스타일도 아니구요.
차 기름값도 연비 따져가면서 주유소 바꾸는 스타일인데...
왜이런지 모르겠군요.
도움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