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궁금한것이...
신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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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1 00:00
저...궁금한것이 있어 여쭙니다.
실은..아는 친구가 몇해전...어딘지는
잘..모르지만..부적을 썼었다합니다.
그 효험이 그 친구에게는 좋았다고하던데...
이상한것은 그친구는 부적을 사용시..
금기 사항이 있었다고..하더군요.
어떤..음식은 먹지말고..등등이요.
스님께서 저에게 해주신 부적엔 그런
당부가 없었는데...
그친구가썼던 부적이 도대체부슨부적인지..
그리구..대채로 부적은 노란종이에
빨간글씨가 아니던가요?
그친구의 부적은 하얀천같은 종이에 검은
글씨였다고 하더군요.
물론..저의 부적이야기는 하지않았습니다만,
듣고있자니...궁금증이생겨서요.
그친구가지녔던부적이 이상한 것이 아니었는지..
실은..아는 친구가 몇해전...어딘지는
잘..모르지만..부적을 썼었다합니다.
그 효험이 그 친구에게는 좋았다고하던데...
이상한것은 그친구는 부적을 사용시..
금기 사항이 있었다고..하더군요.
어떤..음식은 먹지말고..등등이요.
스님께서 저에게 해주신 부적엔 그런
당부가 없었는데...
그친구가썼던 부적이 도대체부슨부적인지..
그리구..대채로 부적은 노란종이에
빨간글씨가 아니던가요?
그친구의 부적은 하얀천같은 종이에 검은
글씨였다고 하더군요.
물론..저의 부적이야기는 하지않았습니다만,
듣고있자니...궁금증이생겨서요.
그친구가지녔던부적이 이상한 것이 아니었는지..